굽네치킨 치밥 볼케이노

또 치킨 포스팅을 들고왔습니다 ㅋㅋㅋ
너무 자주 올리나요? 그만큼 저는 치킨을 자주 먹습니다..
저번에 볼케이노 갈비천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굽네치킨의 히트작 볼케이노를 소개 드리려 합니다.
볼케이노는 이미 너무 알려졌기 때문에 특별한 설명은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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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천왕이 나오기전까지는 볼케이노가 상자에 있었는데 갈비천왕이 나온 후에는 바뀌었네요. 볼케이노 가격은 17,000원 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두 지점이 배달관할입니다 앞전에 굽네치킨 성서점을 주문했었는데 계란값이 폭등하여 계란을 안주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대체 상품을 주지 않아서 이번에는 굽네치킨 다사점에서 주문했습니다. 사실 사소한거지만 그 계란값도 따지고 보면 치킨값에 포함 되는 것인데 단가 상승 이유로 당연히 안줘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거 같습니다. 굽네치킨 다사점은 계란대신 떡사리를 대신 줍니다 같은 프렌차이즈라도 사장님 마인드가 천지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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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닭이 더 커보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굽네치킨 중에서는 볼케이노가 가장 맛있는거 같습니다. 적당히 매운면서 밥이랑 굉장히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사진에는 떡이 잘안보이는데 안쪽에 떡이 조금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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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옷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닭이 상당히 크죠? 근데 어쩔때는 작게 느껴질때도 있더라구요. 같은 호수를 쓸텐데 기분 탓일까요?
무튼 볼케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거 같습니다. 순살도 먹어본적이 있는데 다리살만 있어 부드럽고 엄청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부담되고 저는 뼈치킨을 좋아해서 보통 뼈 치킨을 주문하는 편입니다. 치밥을 원하시는 분들 굽네치킨 볼케이노 어떤가요?